이용후기
내용
선암사 앞 맑고 청정한 공기,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판과
감나무와 한옥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풍경은 남도의 풍요로움과
자연이 품은 넉넉함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게다가 주인장의 넉넉한 마음씀과 웃음은 펜션을 찾아간 여행객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깨끗한 한옥, 넉넉한 공간과 깨끗한 물품들...
가족끼리 따뜻한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계산 등반에서 늦게 돌아와 체크아웃 시간이 훨씬 넘었는데도
괜찮다고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서 남도의 정을 가족처럼
보여주시는 이웃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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